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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우리밀 작목반 생산확대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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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9일(토) 15: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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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우리밀 작목반(반장 정용호) 40여명이 전북 익산소재 국립 식량 과학원 벼ㆍ맥류부와 김제시 일원 밀 집단 재배단지 견학을 실시해 고품질 밀 확대재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견학에서 참석 농업인들은 전북 익산시 소재 국립 식량과학원 벼ㆍ맥류부와 김제시 일원의 밀 집단재배단지 등을 둘러보며 우리 밀의 안전생산 재배기술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적성 우리밀 작목반장 정용호(55,적성면 괴정리 신월마을)씨는 “이번 견학을 통해 선진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우리 밀을 더욱 확대재배해 정부 보리수매 폐지로 인한 농가소득 저하 우려를 불식시키고 관내 장류업체 등으로의 공급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앞장섬은 물론 장류업체의 우리 밀을 이용한 장류제품 판매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농가와 업체간 상호 윈-윈 전략을 수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군은 지난해 밀 재배면적 64.4ha에 이어 올해는 100ha를 목표로 재배면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생산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과 관내 장류생산업체인 (주)대상 순창공장과 토당식품이 40kg당 3만3,000원~3만5,000원에 전량 수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해 밀 생산확대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국립 식량과학원 벼ㆍ맥류부 밀 담당은 “2~3년 안에 장류원료에 적합한 밀 품종을 개발해 순창군에 공급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장류원료에 특화된 밀 품종을 보급한다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순창장류의 전체적인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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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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