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7-30 | 04:41 오후

군민예술회관 야외무대 광장 아동 물놀이장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민주당 경선 탈락 승복이 아쉽다

2010년 04월 21일(수) 15:07 [순창신문]

 

6ㆍ2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전국 도, 시ㆍ군 지역에서 치러지고 있는 민주당 후보 경선과정을 지켜보면서 정치인들은 포기를 모르는 사람들의 집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선에서 패배한 후 깨끗하게 승복하는 후보보다는 곧바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후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른바 무소속 출마는 크게 당초부터 이당도 아니고 저당도 아닌 말 그대로 무소속인 경우와 정당에 소속돼 있으면서 경선 전에 세 불리할 경우 당적을 버리고 출마하는 경우, 경선에서 탈락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유형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정당정치를 표명하고 있는 정치상황에서 무소속이 정치판에 참여하는 것도 우리만의 특이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어제까지 한 솥밥을 먹던 식구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가족을 헌신짝처럼 버린다면 어느 누가 반겨줄까 생각해 볼 일이다.
경선 전이거나 후이거나 열세나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고 당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는 자세가 진정한 정치인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같은 무소속 출마자가 최근 일련의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된 뒤 복당하는 상황을 그대로 보고 베끼는 정치인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한번 당을 떠난 사람들을 언제 그랬느냐 하고 다시 받아들이는 데에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을 수 있다.
지역 경선과정에 중앙당이나 지역위원장, 국회의원의 의중이 암묵적으로 작용한다면 무소속을 향한 정치인들의 탈당 러시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정당 정치를 위해서는 돈 선거를 비롯한 흑색선전 등 진흙탕 선거보다는 정책을 앞세우는 매니페스토 선거가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양재실 기자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군민예술회관 야외무대 광장 아동

최영일 군수, 의회 5분 자유발

순창군의회, 제10대 순창군의회

‘스마트폰 쉼표학교’ 시동

신임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

전북 온열질환자 사망자 발생,

방학에도 맞춤형 학습지원 운영

국제로타리 3670지구 순창비전

순창농협 팔덕지점, NH농기계

농촌협약 체결…농촌 정주여건 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