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우체국(국장 오세창) 창구직원들이 남아공 월드컵 기간 붉은 악마로 변신 업무 중에도 뜨거운 응원 열기를 내뿜어 화제가 되고 있다. 순창우체국은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팀의 16강 진출 응원을 위해 우리 선수단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붉은 티셔츠를 입고 업무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월드컵 개막일인 11일에도 창구 직원들이 붉은 티를 입고 월드컵 분위기 확산을 주도 우체국을 찾은 고객들과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오세창 국장은 “월드컵 기간에도 전 직원이 뜨거운 응원 열기와 함께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