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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이여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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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1일(금) 15: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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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순창제일고 충혼탑을 비롯한 복흥면과 쌍치면에서 추념행사를 거행했다. 특히 올해는 6ㆍ25전쟁 발발 60주년이 되는 해이며, 최근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해 천안함 침몰 46명의 용사가 희생돼 전 국민이 슬픔에 쌓이기도 하는 등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조국을 수호한 소중한 희생정신에 의해 유지되었던 평화의 소중함이 어느 때보다 값지게 기억되게 하는 해로 엄숙하게 치러졌다이날 추념식에서는 강인형 군수 을 비롯한 보훈단체 대표, 독립유공자와 유족,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렀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에 울린 추념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하는 것에 이어 헌화,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강인형 군수 당선자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와 겨레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불태운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사랑하는 가족을 조국에 바친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내며, 군산시민 모두가 영령들의 거룩한 희생과 숭고한 뜻을 시민화합과 단결로 승화시켜 풍요와 융화, 품격을 국제명품 도시로의 성장기반을 다지는데 역량을 결집시킬 것을 당부했다.또한 순창경찰서(서장 고성욱)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배 경찰관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호국, 보훈의 참뜻을 되새기기 위해 4일 쌍치면과 복흥면에 있는 경찰충혼탑을 찾아 추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념식은 고성욱 서장을 비롯하여 쌍치ㆍ복흥면장, 수복동지회 회원,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들의 대한 헌화와 분향, 경례,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한편 쌍치ㆍ복흥 경찰충혼탑 경찰묘지에는 6ㆍ25한국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적과 싸우다 전사한 경찰관 등 36기가 안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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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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