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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종 군의장 6ㆍ2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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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2일(월) 09: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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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양승종 군의장이 6ㆍ2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 의장은 지난 8년여 동안 군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나름대로 순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만 군민이 보기에 미흡한 점이 더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제5대 군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보람도 있었지만 밤잠을 설쳐가면서 고뇌해야만 했던 고통의 시간도 적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또 “젊음을 무기로 거침 없는 용기와 강철 같은 소신만 있으면 무엇이 두려우랴“ 했지만 흔히 말하는 행정과 의회는 양날의 수레바퀴라는 사실과 의회는 모름지기 민주적 의사결정의 모체여야 한다는 진리 속에서 갈등도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회고했다.
의회 본연의 업무가 민의와 다른 행정의 독주를 견제하여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감시하는 것이지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군민복지와 지역발전에 있어서는 사심없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양 의장은 의정생활 8년을 하는 동안 저는 군민여러분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왔고, 인생은 쉼표가 없는 악보와 같다고 하지만 그 악보에 쉼표를 찍을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제 그 쉼표를 찍고자 한다.
주위에서 당선 가능성을 놓고, 한번 더 출마하라는 강력한 권유도 있고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판단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았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양 의장은 ‘내가 아니면 안 된다’ 는 생각을 버려야 군이 발전한다는 결론 아래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이 새로운 생각으로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물러서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인계, 동계, 적성면 주민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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