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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지역주민 주치의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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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2일(금) 09: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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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의료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소외된 장애인과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를 중점 대상으로 찾아가서 봉사하는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사업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의약 건강증진 허브보건소 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펼치는 이 사업은 군 보건의료원이 주관이 돼 지난 1월 19일 쌍치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연 17회에 걸쳐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 총 352개 경로당에는 8,090여명의 노인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3개소의 요양기관에는 117명이 요양생활을 하고 있다.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 및 독거노인도 7,040여명에 달한다.
따라서 군 보건의료원에서는 한의사 3명, 양방의사 1명, 치과의사 1명, 건강증진담당자 3명, 치위생사 1명, 금연상담사 1명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순회진료반을 편성 월 1~2회 각 읍ㆍ면 경로당을 찾아가 현장 순회진료를 펼치고 있다.
진료내용은 침, 뜸, 부항, 투약 등 한방진료와 혈압, 당뇨 등 기본검사 및 중풍 등 만성질환 교육, 구강보건교육, 금연클리닉 운영 등이다.
보건의료원은 찾아가는 한방 순회진료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기대이상으로 높은 만큼 이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소외계층에 대한 소외감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더욱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보건의료원은 이외에도 중풍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 장애인ㆍ독거노인 가정방문 진료, 한방 비만체조교실, 한방육아교실 등 다양한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을 연중 추진해 한방의료의 공공성 확대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오고 있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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