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을 시작으로 순창을 비롯해 도내 전역에 눈이 내렸다.
차량 통행 등으로 도로 등에는 눈이 쌓이지 않았으나, 건물 등 시설물 등에 약간의 눈이 쌓이기도 했다.
4월 들어 도내에 눈이 내린 것은 지난 93년 4월 11일 이후 17년 만이다.
이날 눈이 내린 것은 갑자기 낮아진 기온의 영향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할 당시 순창 등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 4도 안팎의 낮은 기온을 보여 복분자 등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