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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재배 농가 올해부터 생산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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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2일(금) 10: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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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논콩에 이어 올해부터 밀 재배농가에도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동절기 대체작물로 밀 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12년부터 정부 보리수매가 중단됨에 따라 2모작 밀 재배를 통해 동절기 농가소득을 올리고, 관내 양조고추장 제조업체에 순수 순창산 우리밀 원료를 대체 공급함으로써 장류제품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를위해 특히, 올해 재배되는 밀에 대해서는 종전의 종자대 등 간접지원방식에서 벗어나 장류원료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해 10a(300평)당 5만 원의 생산장려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소득원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한, 밀 재배시범단지인 적성 밀 작목반에 승용이앙기 2대를 지원해 보리보다 수확이 늦어지는 우리밀 특성상 적기 이앙을 할 수 있는 농기계 지원으로 농가 편의 도모와 면적확대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해 전 읍ㆍ면에서 우리밀을 재배하도록 권장해 100ha에서 400톤의 밀을 생산한다는 목표다.
우리밀 재배면적이 확대되면 관내 장류제조업체에서도 순수 순창산 우리밀을 활용한 제품 생산 기회가 넓어짐으로써 장류제품 이미지 개선을 통한 유통에 활기를 불어넣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관련 순창농협에서 (주)대상식품, 토당식품, 농협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밀 계약재배 체결식을 가져 관심을 모았다.
앞으로 (주)대상은 210톤을 토당식품은 50톤의 우리밀을 농협을 통해 40kg당 3만3,000원~3만5,000원에 전량 수매할 계획이며, 전 읍ㆍ면에서 우리밀을 재배하도록 권장하기 위해 군에서는 10a(300평)당 5만원씩 총 5,000만 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는 한편 밀을 적기 이앙해 농가 편의를 도모하고 면적 확대에도 기여하기 위해 2,960여만 원 상당의 8조식 이앙기 2대를 적성면 우리밀 작목반에 지원할 계획이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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