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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한파 에 물량급감에 채소 금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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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2일(금) 09: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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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배추 한 포기 가격이 4천 원을 넘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웬만한 한 끼 식사 값인데요,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지난 겨울 폭설에 상당수 배추들이 밭에 그대로 내버려졌고 그나마 어렵게 건진 배추들도 상황은 좋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농협 하나로 농산물팀장은 “잦은 눈과 한파로 인해 배추의 병기와 무름현상이 많아 출하물량이 감소했으며 물량이 줄면서 배추값은 천정부지로 뛰었다며 지난 1월 한 포기에 천6백 원이던 것이 지난달 3천 원을 넘더니 이번 주엔 처음으로 4천 원을 넘었다고 말했다.2007년보다 3.6배, 지난해보다도 1.7배나 폭등했고 특히 배추 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20% 정도 감소한 것도 배추값 상승의 한 원인이었다고 전했다.소비자들은 배추를 선뜻 장바구니에 담지 못합니다.주부 임 모(순창읍)씨는 ”금치죠 금치, 너무 비싸서 맛깔스런 배추 겉절이와 김치를 밑반찬으로 내는 식당들은 치솟은 배추값이 큰 부담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김치가 더 맛있게 보이는지 많이들 찾지만 다른 채소 가격도 동반 상승한다.”고 말했다. 특히 일조량 부족으로 작황이 좋지 않은 시금치와 호박, 오이 가격도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올랐고 유통업계는 채소값은 이달 말 이후에나 배추값은 봄 배추가 본격 출하되는 다음달 말쯤에나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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