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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질서 사각지대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선거의식 봐 주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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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2일(월) 10: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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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현재 군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8천여 대로 매년증가 추세로 있어 불법주정차에 따른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순창읍 주요도로는 대부분 주차장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불법주정차로 인한 사고위험도 높아 특정구역에 대한 단속강화가 요구 된다는 여론이다.
또한 불법주정차 행위가 고질적이어서 단속 효과가 전무한 실정이다.
읍 일부 상가지역이 혼잡한 주정차로 내내 몸살을 앓으면서 상습 교통체증으로 인한 민원이 극에 달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주민들은 급기야 상식을 벗어난 혼잡한 주정차 차량에 대해 현실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현재 읍 시가지 일원에서 가장 골머리를 앓고 있는 주정차 혼잡구간은 수십억 원의 예산을 들여 순창읍을 중심으로 소방도로 개설사업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개인주차장으로 전락하고 있는 등 비판의 목소리와 함께 불법주정차 차량들로 도로의 기능을 못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곳 일대는 무분별한 상습 주정차로 매일처럼 도로 기능이 상실되면서 통행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교통정비나 단속의 손길은 아예 손을 놓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곳 구간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은 “터미널 일대는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해 차 한 대가 막히면 수십대가 줄지어 막히는 바람에 도로에 갇혀 꼼짝을 못하는 교통 혼잡이 일상화 되고 있다.” 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게다가 도로 양쪽에 들쭉날쭉 주차한 차량들에 도로가 잠식당해 차량간 접촉사고도 빈번, 매일같이 운전자들간에 잘잘못을 따지는 고성이 오가는 등 교통지옥이 따로 없는 실정이지만 군과 교통당국의 관심과 대책은 여전히 실종된 상태이다.
시장 일대도 사정은 마찬가지로 이곳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도로를 침범하면서까지 천막, 진열대, 잡다한 물건들을 내놓아 차량 접촉사고가 잦은데다 인명사고라도 날까 차량 운행에 항상 불안하다.” 면서 “가게들의 입장을 십분 이해한다 치더라도 최소한 차량이 교행할 도로 공간은 확보해 줘야 할 것 아니냐” 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내일부 도로의 이같은 살인적 교통 혼잡에 대해 대다수 주민들은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는 해당지역 상가는 물론 행정과 경찰 등 어떤 곳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 같은 현상은 주민들의 질서 의식에도 문제가 있지만 계도 단속해야할 행정에서 방관만 하고 있음은 물론 단속해도 1회성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들어진 소방도로 인도까지 자동차들이 주차돼 있어 보행자들이 아예 차도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 최 모(순창읍 58세)씨는 “많은 예산을 들여 소방도로와 이면도로를 개설하고 있지만 준공과 더불어 도로와 이면도로는 불법주차장으로 변해 이용할 수 없으며 이는 막대한 예산만 낭비하는 꼴이 된다.”며 “소방도로와 이면도로로 인해 보행자들은 사고위험이 높아 불안 하다.”고 불만을 토로 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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