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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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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영유아, 임산부, 65세미만 만성질환자 대상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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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1일(토) 14: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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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뒤 숨지거나 중태에 빠진 사람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예방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9일, 현재 전국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한 뒤 5명이 숨졌으며, 2명은 중태에 빠졌으나, 숨진 5명 가운데 4명은 예방접종 부작용이 아니고 평소 앓고 있던 질환이 갑자기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판정된 바 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의 부작용일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그보다는 고혈압, 심장질환 등 여러 질환을 앓는 노인들이 차가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다 평소의 만성질환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각종 매스컴을 통해 내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에서는 12일부터 보건의료원(원장 최환열)과 관내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의 유지를 위해 계절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1세-3세 미만의 다문화 가정자녀, 장애우(1-3급), 국가 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 시설에서 요양중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일까지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21일부터는 인플루엔자(독감)에 노출되기 쉬운 임산부, 영유아, 65세미만 만성질환자, 50-64세 성인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예방접종료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의료원에서는 7600원을 받고 있으며, 관내 병의원에서는 25,000원을 받고 있다.
독감예방 접종을 받은 후 갑작스런 경련, 어지럼증, 두통 등의 심한 과민반응을 보였거나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지역 주민은 예방접종에서 제외 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백신 자체에 계란성분이 포함 돼 있으므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보건의료원은 독감 예방접종 후 20-30분 정도 접종기관에 머물러 관찰하고, 예방접종 당일과 다음날은 과격한 운동을 피하며, 귀가 후에도 3시간 이상주의 깊게 관찰할 것을 권장 했다.
특히, 아기는 반드시 바로 눕혀 재우며, 잠들기 전 모유나 분유는 적당량을 수유, 접종 부위는 청결하게 유지할 것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으며, 접종 후 최소 3일 동안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고열 경련이 있을 때에는 의사의 진찰을 반드시 받도록 당부 했다.
권경자 예방의약계 담당자는 “신종 인풀루엔자A(H1N1)에 감염된 환자발생으로 지역 주민들의 독감에 대한 관심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방접종 후 사망과 중태 소식이 일부 매스컴을 통해 알려지면서 접종을 위해 방문하는 군민이 증가에서 감소추세로 전환됐다.” 며 “전년 대비 같은 시기 접종 비율을 볼 때 무료접종의 경우 감소했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는 11,136명(무료접종 7,641명, 유료접종 3495명)의 지역 주민이 순창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진료소를 통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았으며, 19일 현재 무료접종 대상자 7913명 가운데 6784명인 85.7%가 계절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았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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