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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군민의 장 수상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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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1일(토) 14: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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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강인형)는 지난달 29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개최 했다.
심사위원회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보류하고, 올해 군민의 장 수상자는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이와 더불어 추천된 후보자를 내년 심사 시에 추천 후보자로 간주하고, 추가 후보자를 추천받아 군민의 장 수상자를 결정하기로 하는 애매한 결론을 내려 물의를 빚고 있다.
순창군 민의 장 조례에 따르면, “군민의장은 매년 군민의 날에 시상하도록 규정짓고 있으며, 수상자의 결정에 있어서 수상적격자가 없을 때에는 결정하지 아니 할 수 있다.” 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 민의 장 조례 어디에도 수상자 결정에 있어 심사위원회가 임의로 심사 자체를 보류하거나, 심사하지 않은 추천자에 대해 향후 심사하게 될 때 추천자로 볼 수 있는 근거는 찾아 볼 수 없음에도 이 같은 결론을 내린 것은 이해 할 수 없다는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다.
문화체육장, 공익장, 산업근로장, 애향장, 효열장 등 5개 부문을 수상자로 선정하는 군민의 장은 향토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순창군민의 이름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K 모씨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군민의 날 행사와 장류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심의위원회가 열리기 이전에 접수된 상태였기 때문에 별도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내년에 추천되는 후보자와 함께 심사하여 군민의 장을 수상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며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수상자 결정과 시기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었다.” 고 밝혔다.
한편, 군민의 장 수상자 후보로는 공익장 부문에 윤보현 대한상이군경순창군지회장, 문화 체육장장 부문에 김정호 순창제일고교장이 각각 추천됐다.
산업근로장과 애향장, 효열장 부문은 후보자 등록이 없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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