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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2011년 착공 동북아 수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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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1일(토) 12: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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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2011년 착공…동북아 수출 주도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총 4선석 규모로 건설
국토해양부에서는 새만금방조제의 국제항인 새만금 신항만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용역 등에 착수, 오는 2011년 착공된다.
신항만 건설사업은 1단계로 총 8,501억 원을 들여 총 4선석 규모로 2021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와 비안도 중간 새만금 방조제 앞 부지에 들어서는 신항만은 방파제 4.1km, 호안 5.59km에 부두 규모는 4선석이며 잡화와 자동차, 컨테이너 전용부두 등으로 사용한다. 신항만은 2023년 5선석에 이어 2030년까지 24선석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새만금 신항만이 건설되면 110년 전 개항한 군산항(24선석)과 함께 서해안의 국제무역 전지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신항만 건설로 1조1,000여억 원의 생산유발과 1,300억 원의 임금유발효과, 1만 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분석했다.
▲ 신항만 건설 확정 의미와 효과
이번 새만금 신항만 건설 확정은 새만금의 국제적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만금 신항만은 지정학적 위치를 감안할 때 동북아 수출을 주도하는 서해안의 관문이자 제1의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항이라는 대규모 SOC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DI보고서에 따르면 총 9,129억 원이 투입되는 1단계 신항 개발사업을 통한 생산 및 임금 유발효과 등 부가가치 창출 효과는 1조2,686억 원이며, 고용·취업유발 효과는 1만518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국제항만으로서의 위상
국토부는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내년 하반기에 기본계획 수립작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으로, 항만 예정지 지정·고시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11년께 신항만 건설사업이 시작된다. 1단계 건설공사의 완공목표는 오는 2020년이다.
이어 2단계는 새만금 내부 물동량과 배후세력권 물동량을 고려한 규모가 기본계획에서 확정되면 1단계가 마무리되는 2021년부터 추진된다.
새만금 신항이 오는 2030년까지 전체 규모(24선석)로 완공될 경우, 동북아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물류거점 및 최첨단 농업, 해양관광 기능 및 레저시설까지 포함한 서해안의 복합거점항만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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