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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선거 정책대결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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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비방, 네거티브 전략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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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1일(목) 09: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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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후보들이 어느 때보다 난립하면서 서로 음해, 비방하며 심지어 모함까지 일삼는 네거티브선거전이 극에 달하고 있다.일각에선 대부분 민주당 공천을 향한 몸부림들이어서 음해나 모함을 일삼는 후보에게 페널티를 줘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는 등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군수선거에는 벌써 3명의 입지자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이르면 다음주를 기점으로 현 강인형 군수을 비롯해 김병윤 도의원 이홍기재경 향우회 명예회장이 출마선언을할 것으로 보이는 등 어느 때보다 많은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본격 선거전이 시작되면 경쟁력 있는 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음해부터 출사표를 던지는 족족 헐뜯기 바람이 불고 있다. 검찰과 선관위에서 조사를 하고 있어 출마가 어려운 후보다음 선거을 대비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출마라는 등 도를 넘어서는 음해가 펼쳐지고 있다.군정을 이끌겠다는 후보들이 이같은 네거티브 전략을 구사하는데 따른 군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한 유권자는 “선거가 시작되고, 마무리가 되더라도 당선자나 낙선자에게 남겨진 상처는 쉽게 치료되지 못한다”며 “네거티브 선거전은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군민화합도 가로막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중심 선거문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지역의 특성상 민주당 후보가 난립해있어 공천을 받기 위해 상대방을 헐뜯는 비방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당내에서 후보자를 확정짓기 전, 비방이나 음해에 대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 진위를 따져야 하고, 허위사실일 경우 배후자를 밝혀 강력한 페널티를 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한편, 군수선거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현 강인형군수을 비롯해 김병윤 도의원 이홍기 재경향우회 명예회장 등 3명에 달한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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