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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휴게소 고속버스환승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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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1일(목) 09: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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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 고속버스 환승이 호남축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된다.
전북도는 23일 그동안 천안-논산고속도 정안휴게소에서 시범 운영하던 고속버스 환승이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는 노선 신설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남축은 기존의 시범운행 18개 노선을 포함해 총 43개 노선에 대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일 고속버스 환승을 운영하게 된다. 서울과 수원, 인천, 천안 등 수도권·충청권 11개 도시와 전주, 정읍, 익산, 김제, 남원, 군산 등 호남권 21개 도시 간에 환승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천안-논산고속도 이용이 곤란한 인천-목포와 대전-전주·광주, 전주-광주 등 11개 노선은 제외된다.
이번 고속버스 환승 확대로 현재 운행중인 호남축 43개 노선이 273개 노선으로 확대되어 230개 노선이 신설되는 효과가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균 1시간, 운행거리는 26km 단축된다. 또한 요금은 2600원 정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속버스 환승은 중소도시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할 경우, 노선수가 적어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데 인근 대도시에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에 환승정류소를 설치해 갈아탈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하고 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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