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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용 양질 상토 본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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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육묘용 상자 군비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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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1일(목) 09: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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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고령화 부녀화된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 부담을 덜고 영농편의를 제공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올해도 벼 육묘용 상토공급에 나섰다.
군은 지난 1999년부터 전국 최초로 상토공급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어려운 농촌현실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호평과 함께 타 시군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군은 총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 읍ㆍ면 30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만1000㎥(15톤 덤프트럭 1100대 분량)의 상토를 오는 3월 5일부터 15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상토는 인계면 노동리 산 72번지 1만7157㎡ 중 9500㎡규모의 인계농공단지 성토용 토석채취장에서 채취할 예정이며, 이 곳 상토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검정을 실시한 결과 적정 상토로 검증받은 바 있다.
군은 또 오는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총 사업비 1억9000만원을 투입해 조생종 벼 재배지역인 복흥ㆍ쌍치면 지역 농가를 중심으로 벼 어린묘용으로 쓰일 공장용 상토 50톤을 11개 읍ㆍ면 1400농가에 공급 했다.
이어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 읍ㆍ면 250농가를 대상으로 390ha에 쓸 수 있는 벼 육묘용 상토매트(1회용 종이상토)를 오는 3월10일부터 30일까지 잇따라 공급할 예정이어서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영농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농민 박모씨(유등면)는 고령화로 이해 못자리을 할 수 없어 최근농협 유묘장에서 농민이 신청하면 지난해 1장당 2.200원에 모심은 논까지 공급하고있어 편리함으로 50%정도 라도 군비가 지원될수 있도록 요구한다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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