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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순창에 446억원 규모의 관광휴양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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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한국농어촌공사 ‘강천산 관광휴양단지’ 조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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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1일(목) 09: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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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강천산 일대 팔덕저수지(이하 팔덕지) 수변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5일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순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날 순창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강인형 군수와 홍문표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천산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강천 청계 온천개발지구에 대한 현장시찰도 펼쳤다.
한국농어촌공사측은 오는 2012년까지 군립공원 강천산 입구 팔덕지 수변 21만 6,266㎡(6만5420평)에 446억원을 투자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체류형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온천공 3공과 객실 130개가 들어서는 콘도 1동과 팬션 15동 등 대규모 숙박시설 및 동시에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파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앞으로 ▲ 농업생산기반시설 및 주변지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 순창군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계획하고 있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 선 매입, 인ㆍ허가 등 행ㆍ재정적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함은 물론 ▲ 한국농어촌공사는 지역주민 우선 고용은 물론 지역물품 우선 매입 등 순창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강천산 주변에 현재 개발중인 온천공은 용출온도가 39.8℃로 보양온천 기준인 35℃를 훨씬 웃돌고 있는 등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한 타당성 검토결과 보양온천 기준을 충족시킨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건강장수고을 위상강화는 물론 순창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양온천은 물의 온도와 성분이 우수하고 주변 환경이 양호하며 건강증진과 심신요양에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온천을 말한다.
그동안 순창군은 온천을 비롯한 콘도 등 대규모 관광휴양단지가 없어 연중 순창 강천산을 찾는 100만여명의 관광객을 비롯해 고추장민속마을과 각종 스포츠대회 참가차 순창을 방문하는 많은 외부 방문객들을 인근 남원시나 담양군으로 보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상이 반복돼왔으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온천과 대규모 숙박시설을 연계하는 관광휴양단지 조성은 군민모두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팔덕면 청계리 사는 박 모씨는 “강천산 관광휴양단지가 조성되면 우리 지역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들러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의 면모를 보이게 될 것이다.” 며 “이로 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장수와 장류고장 이미지 제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국내외 온천 운영 성공사례를 파악해 개발방향을 설정하고 한국농촌공사와 긴밀한 협조을 통해 강천제 이설과 연계해 강천산 주변을 온천과 위락시설을 고루 갖춘 종합 관광타운으로 조성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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