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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센터 발빠른 소방대처로 소중한 문화재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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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8일(월) 11: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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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순창객사 | ⓒ 순창신문 | | 2008년 2월 숭례문 화재 발생 이후 목조건축물 화재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증가와 문화적 보존가치의 재인식이 새롭게 정립됨에 따라 남원소방서(서장 안준식)순창119안전센터(센터장 권기현)는 화재에 구조적 취약성을 가진 목조건축물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전남 여수의 향일암 화재와 올해 1월 부산 청량사 화재 등 최근 5년간 문화재 및 사찰의 크고 작은 화재가 전국평균 59건에 달했으며, 전북에서는 32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조건축물의 특성상 건조상태로 화재가 발생하면 급속한 연소 확대로 소실 우려가 높고, 개판과 기와 사이에 존재하는 목재 재질의 가연성 분진이 연소를 용이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화재는 건축물 상부에 방수하더라도 기와로 인해 침투가 용이하지 않아 초기 진압에 어려움이 있으며, 자체 대응능력이 미흡한 허점이 있어 5분 이내 초기진압에 실패할 경우 건축물 전체의 가치가 상실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소방관서와 원거리, 도로여건 불량 등 소방대 진입지연과 건물 배치상 근접 소화 작업이 곤란한 것도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분기별 유관기관과 합동소방점검을 실시하여 소화기 옥외소화전, 소방용수 등 관리실태 및 소화용수 확보여부를 확인하고, 연등, 촛불, 가스 등 화기취급시설과 사찰 내 소각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및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방훈련과 화재예방 지도·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각 대상에 대한 출동차량의 진입 용이성과 접근 가능성 조사하여 화재신고 후 발빠른 상황대처로 피해를 최소할 계획이다.
순창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중요문화재 소실과 인근 가옥으로의 연소 확대를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 하겠다.”고 밝혔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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