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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비료값 최대 2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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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9일(금) 17: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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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농업 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비료의 공급규모를 확대하고 비료 값을 대폭 인하해 공급한다.이에 따라 지난 해 월동 채소류 과잉생산으로 판로난을 겪고 있는 도내 농업인들의 영농비 부담이 다소나마 줄어 들 전망이다.농협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농업 구현 및 영농비 부담경감에 도움을 주고자, 정부보조금 지원을 통해 친환경비료에 대한 공급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 부산물 퇴비(유기질 포함)는 지난해 19만7천 톤에서 21만7천 톤으로 2만 톤 늘려 보조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화학비료 과다시비 등으로 산성화된 토양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7만9천 톤에서 14만2천 톤으로 확대해 적기공급하고 살포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특히 농협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큰 지역 농가에 실 이익을 주기 위해 맞춤형 화학비료 및 일반화학비료 가격을 최고 20% 인하한다.올해 처음 출시하는 맞춤형 비료 '맞춤1호'(20kg)는 1만5천950원에 판매된다.주요 품목의 가격 인하 폭을 보면 화학비료‘요소’(20kg)가 1만3천200원에서 1만650원으로 19.3%내리고 유기질비료 ‘왕중왕로얄’(20kg)은 8천 원에서 7천800원으로 2.5% 내렸다, 그 밖에 농약 ‘후라단입제’(3kg)의 경우 4천 원에서 3천700원으로 7.5% 인하해 공급한다.이같이 비료 값이 내리고 있는 주요인은 지난해 10월 이 후 화학비료의 주요 원자재인 요소, 인광석, 염화칼륨 등의 국제가격인하 추세와 환율 변동 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화학비료의 가격은 농협중앙회가 결정하며 국제 원자재 가격이나 환율의 급격한 변동이 없을 경우 1년 간 유지된다.이밖에농협은 토양특성을 고려한 맞춤형비료 지원사업도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 및 농가부담이 경감될 수 있게 정부보조금 9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농협 관계자는 “이번 인하조치로 올해 농가 전체의 영농자재 구입비용은 작년보다 크게 줄 것이다.”며 "앞으로 정부지원 확대에 따른 친환경 비료 등 수요기 적기 공급을 통해 차질 없이 영농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재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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