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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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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가정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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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05일(목) 15: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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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협의회(회장 김영주)회원 50여명은 23일 결혼이주여성 가정인 금과면 목동리 라용주, 허미화 씨 부부의 과수원 1만여 평에서 복숭아 솎아주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 여성단체 협의회는 중국에서 시집와 과수원을 운영하며 부족한 농촌인력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는 라용주 씨 가정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위해 매년 일손돕기를 펼치고 있다. 라 씨의 농장에서 11년째 일손돕기를 펼치고 있는 여성단체 협의회원들은 “매년 일손돕기를 하다보니 집안일하는 듯 애착이 간다.”면서 ”멀리 이국땅에 시집와 농촌에서 열심이 일하는 라 씨 가정이 아름답고 화목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우리여성단체 회원들은 더 큰 보람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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