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원(원장 최환열)은 기후변화 등 예년에 비해 기온급상으로 인해 위해충에 의한 질병 발생 및 확산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여름철 전염병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간다.
의료원은 예년보다 한달 빠른 이달 초부터 방역근무체계로 돌입하고 각종 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위해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근무를 연장해 방역활동에 들어가는 한편 주말에도 공휴일 근무를 실시해 방역체계에 따른 24시간 비상연락체제에 들어간다.
또한 각 읍면 방역장비 77대의 일제점검과 안전사고예방을 대비 방역장비 작동법, 약품관리 및 소독방법에 대하여 읍.면 방역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방역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전염병 예방을 위해 자율 방역단과 함께 전염병 발생 취약지역 및 하수구 등 637개소 453ha에 대하여 월 4회 이상 분무소독과 연막소독을 병행해 모기유충 및 위해충 방역에 주민과 공무원의 공조체제로 방역에 들어갔다.
최환열 보건의료원장은 “여름철 전염병 예방은 무엇보다 청결한 환경개선과 체계적인 방역사업추진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의.약사 등 102개소에 설치된 질병 모니터 요원을 위촉하고, 방역기동반을 운영 신속한 방역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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