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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 792호선 지방도 이팝나무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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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처럼 피어난 꽃 봉우리 향기에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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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05일(목) 15: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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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면 792호선 지방도로에 요즈음 활짝 만개한 이팝나무가 그윽한 향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이곳을 지나는 이들이 발길을 붙잡고 있다. 복흥면에서 경관개선을 위해 식재한 이팝나무꽃은 이달 중순에 꽃망울을 터트려 최근 장관을 이루기 시작해 복흥면의 볼거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복흥 지역의 이팝나무는 벚꽃과 유채꽃이 지고 아카시아와 함께 쌍벽을 이루면서 솜처럼 하얗게 피어난 꽃봉우리와 향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 이곳을 지날 때면 자동차 불빛에 비춰진 이팝꽃의 화려함은 불꽃놀이를 연상케 할 만큼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팝나무 가로수 길은 92년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흥소재지에서 답동리까지 왕복 10km 구간에 식재돼있다. 이팝나무는 니암나무· 벚나무라고도 하며 산골짜기나 들판에서 자라 높이 약 20m까지 자라는 식물로 민속적 해설에 따르면, 꽃피는 시기와 만개정도에 따라 그해 농사의 풍흉을 짐작했으며, 지성을 드리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고 믿어 신목으로 받들었다. 관상적 가치가 풍부하며 잎은 바소꼴이고 꽃잎의 나비가 1∼1.5mm인 것을 긴잎이팝나무(var. corena)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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