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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우리지역의 정구와 족구선수들이 출전해 전북체육의 위상과 고장의 명예를 한껏 드높였다.
23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대구시 일원에서 펼쳐진 2008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전북선수단은 750여명으로 우리지역에서는 정구와 족구종목에 전북도 대표 선수로 출전했다.
여자부 단체우승을 이끌어낸 정구종목에서는 중앙초교 강영순 선수와 제일고 유은경 선수가 전북선발로 출전해 개최지 숙적 대구대표와 충북대표 등을 격돌 끝에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정구 역시 순창고 박경만(교사), 김종완(순창신문)선수가 출전해 단체 동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해 출전종목 상위입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또한 순창 한울족구회(양옥희, 고선희, 유선경, 박순녀, 박은희) 역시 여자부에서 부산, 전남, 경북을 누르고 순창에서 전북도 대표로 첫 출전해 동메달을 따냈다.
김용기 군 정구연합회 회장은 “이번 대축전에서 우리지역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을 이끌어 낸 것은 전국에 순창정구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앞으로도 각종 대회를 유치하는데 촉매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고장의 명예와 전북의 위상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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