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배구 동호인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된 제1회 순창군 연합회장기 배구대회(회장 서재호)가 군민 체육관과 제일고 체육관에서 열렸다.
옥천학원을 비롯한 8개팀 200여명의 순창 배구동호인의 한마당 잔치인 이날대회에서 서재호 회장은 “200여명의 배구동호인들이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첫 대회인 만큼 부족한 점도 많지만 동호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순창배구 발전에 힘을 모아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옥천학원, 군청 등 직장 및 사회단체 총 8개팀이 참가해 라이벌의 자존심을 내세우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첫 대회 우승은 옥천학원(순창 북중고)이 차지했으며, 준우승 초등교사회, 3위 교육청과 87연합회가 공동으로 차지했으며 최우수선수상에는 순창북중 행정실장인 신기옥 선수가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