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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각종 전국대회를 앞두고 군 장류식품과 위생계에서는 식중독 발생 등을 억제하고 지역의 청정이미지 제고를 위한다는 목적으로 일반음식점과 식품제조업소에 대한 위생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원산지표시제 시행에 따른 업소들의 이해부족으로 원산지표시제 불이행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원산지 표시이행여부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스포츠 마케팅이 현실화되면서 전국 각지의 스포츠 전지 훈련팀이나 대회를 위해 선수 및 임원들의 순창방문이 잦아지는데다 최근 기온상승과 맞물려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진 것을 감안해 민간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음식점 위생수칙이행여부 확인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위생 점검에는 최근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일부 음식점 조리실의 위생상태에 대한 영업장위생이행과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원산지 표시이행여부를 중점지도 하게 되며 일선 현장에서 지도를 펼쳐 지적된 사항에 대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여부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생계 관계자는 “이번지도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각종 전국대회를 앞두고 식중독 등 불미스런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고 말하고 “특히 이번점검은 단순점검차원이 아닌 조리장 전반에 대한 위생지도 후 이행여부를 재점검해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적법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주민 김 모 씨는 “일부 음식점의 조리장 상태를 보면 불합리한 경우가 있다.”면서 “순창을 찾는 내방객들이 행여 위생 사고라도 발생되면 그 파장은 매우 크다.”면서 “군 전체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자발적인 환경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우선 읍 지역 70여개 음식점 등에 대해 자체 제작한 위생수칙 전단지를 점검업소에 배포하고 위생홍보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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