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이강수)는 지난 21일 오후3시 무분별한 인터넷 유해정보를 모니터링하고, UCC 컨텐츠 등을 이용한 자살사이트 운영 및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각종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누리캅스』 제2기 위촉식을 가졌다.
누리캅스는 “누리”와 “COPS”의 합성어로 누리는 네티즌의 우리말 표현인 누리꾼을 뜻하는 동시에 “세상”, “세계”라는 뜻의 누리를 뜻하는 것으로 누리캅스는 네티즌 명예경찰관을 의미하고, 동시에 세상(인터넷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경찰관을 의미한다.
경찰은 누리캅스가 신고한 불법정보에 대해서 즉시 수사에 착수함은 물론 유해정보에 대해서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및 해당 포털 사이트에 폐쇄, 삭제요청을 하게 되며 신고 실적이 우수한 누리캅스에 대해서 표창을 수여하고 중요범인검거 등 공적이 있는 경우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