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격차를 해소한다는 목적으로 올해 전북지역 군 단위 8개 공립학교가 기숙형 학교로 지정·운영된다. 도 교육청은 “도내 8개 군 지역 학교 1곳씩을 지정해 기숙형 공립학교로 지정 운영하고 09년부터는 비평준화 지역인 남원, 정읍, 김제시에서도 1곳씩을 기숙형 공립학교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08년 공립학교로 지정되는 군 지역 학교는 진안 제일고와 무주고, 순창제일고 등 농산어촌 우수학교 등 88개교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사립학교도 기숙형 학교로 지정될 수 있도록 기숙형 공립학교의 운영 실태를 평가한 뒤 사립고교로 확대키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