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교육청(교육장 조동환)에서는 22일 순창교육청부설영재교육원 주관, 순창군영재교육연구회 주최로 관내 영재업무담담교사 30명, 영재교육학부모위원 100여명, 영재교육연구회 회원 20여명 등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호흡교육 전북교육국 교육국장인 이은정 연구원의 뇌호흡과 뇌체험 연수, 서울교대 김유미 교수의 ‘내자녀 영재로 키우는 법’에 관한 연수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순창중앙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실시했다.
조동환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영재교육 담당교원과 학부모의 영재교육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위한 전문가의 특강과 세미나를 통한 정보 공유의 기회 제공으로 영재교육의 방향과 운영방법을 체험하고, 영재교육원 운영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평가 및 피드백을 하여 영재담당교원의 능력 향상과 영재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정 연구원은 ‘ 내 아이의 진정한 영재성을 키우고자 한다면 삶의 이유와 목적을 HSP(고등감각인지) 즉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홍익인간을 양성하는데 두고, 그것을 바탕으로 저마다가 갖고 있는 잠재된 능력을 일깨워줄 때 진정으로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영재들이 세상을 HSP하게 창조하리라 확신하면서, 그런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부모님이 아이의 그런 스승이 되겠다는 비전을 갖기 바란다고 하였고, 김유미 교수는 복잡하고 역동적인 뇌의 작용을 기반으로 영재의 뇌를 다각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영재에 대한 뇌과학적 이해와 뇌의 구조, 기능 및 발달과 관련된 주요 사항들을 중심으로 영재의 뇌에 대해 강의했다.
순창교육청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재교육연수회를 개최하여 영재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요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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