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자상하고 꼼꼼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문정자 원장은 “어린이는 꿈을 먹고 발돋움 하는 희망의 새싹”이라며 “우리의 가녀린 꿈나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유지 관리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원장은 “지난 공직생활에 몸담고 있을 때 은혜를 베풀어 주신 여러분들에 대해 보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그 정을 되살려 아이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정성으로 보살피겠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시설운영 구상 계획에 있어서 문 원장은 “놀이자료를 준비함에 있어 재미있으면서도 지능이 개발될 수 있는 산뜻한 자료를 찾는데 주력하겠다.”며 “초등학교 학습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구상해 보다 유익하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질 높은 어린이 집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해 차별화된 시설운영에 대한 그의 열정이 엿보였다.
쌍치어린이집은 새로 설립되어 정원 41명에 현원 31명의 보육아동과 함께 원장 1명, 보육교사 3명 등 총 4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문 원장이 임명됨으로써 오는 2011년까지 3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한편 문 원장은 2007년 12월 말까지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이번에 어린이집 원장에 취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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