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여론의 중심에서 정론직필하고 문화창달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며 애향화합을 이끌어 내기위해 앞장서고 있는 주식회사 순창신문 제9기 정기 주주총회가 25일 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명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주주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실 취재부장의 성원보고로 시작됐다.
성원보고에서는 450명의 주주가 총회에 참석한 주주에게 의결권을 위임해 총 발행주식 20,963주 가운데 11,573주인 55%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제9기 주주총회에서는 신문사의 재무구조가 향상되고 있는 가운데 연혁보고와 사업보고, 감사보고, 의안심의, 기타토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구독료 수입은 전년대비 7.9%까지 성장하고 광고수입에서도 괄목할만한 향상을 이뤘다는 평가와 함께 자생력을 확보하기위해 일정 금액을 정기예탁하는 성실경영에 주주들의 높은 찬사를 받았다.
김명수 대표이사는 “그동안 군민과 향우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으로 순창신문은 꾸준히 성장해왔다.”고 말하고“앞으로도 군민의 신문으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향우들에게 고향소식을 보내면서 고향과 향우간에 가교역할을 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는 또 “ 올해는 신문사 내실을 확고히 하기위해 사옥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신문사로 거듭나기 위해 구독자 확대 등 경영내실화를 탄탄히 할 수 있도록 주주와 임원들의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며 주인의식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상정된 주식회사 순창신문사 07년 결산 재무제표건과 08년 사업계획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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