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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방치되있던 가드레일

현재 공사 중인 가드레일과 보도블록
차도와 인도를 분리하도록 쇠파이프와 쇠사슬로 연결된 가드레일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주민정서와 시가지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군이 정비에 나섰다.<사진>
군에 따르면 3개 노선 3,000m에 대해 8억원을 들여 주요도로 인도를 전면 개선할 계획으로 올해 3억 5천만원을 투입, 주요도로 전구간에 미관을 저해하는 가드레일 철거 및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고, 옥천로에서 은행교까지 1,300m에 대한 보도블록 전면교체 등 본격적인 읍가꾸기 사업이 실시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장류와 장수의 고을로 이름이 알려지고,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늘면서 순창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깨끗하고 화사한 시가지를 보여줌으로서 장류와 장수의 이미지를 심어주기위해 사업을 실시한다.”밝혔다.
관계자는 또 “청정지역 순창을 홍보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동감 있는 읍으로 발전할 수 있다. 잔여구간 2개 노선 1,700m에 대해서도 지역주민에게 불편이 없도록 도로정비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해 다시 찾고 싶은 고을로 거듭나도록 읍가꾸기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읍의 중심도로는 중앙로 1,100m, 옥천로에서 은행교 1,300m, 전주선 600m등 3개구간 3,000m에 달하며, 1980년대 국가에서 건설 관리하다 최근 동 ․ 서 우회도로 개통으로 현재는 군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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