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부모임 순창군연합회 (회장 진숙희)에서는 전통음식보존 및 농촌여성의 문화증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12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가주부모임 전국 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진숙희 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순창관내 농협의 농가주부모임 연합회장을 맡아 성실하게 이끌어 왔다.
주요 활동으로 매년 농가주부모임 주최 김장김치 담그기를 실시하여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에게 2천포기의 김치를 전달하였고, 농가주부 풍물패를 조직하여 전통문화계승과 지역 사회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음식 만들기로 우리 농산물을 널리 알렸으며, 댄스스포츠를 운영하여 회원들의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유휴농지를 이용하여 작물을 심어 공동소득사업을 실시했다.
진숙희 회장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단합과 봉사정신으로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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