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버들향우회(회장 서순기)는 지난 9일 서울 금호동 소재 두산 뷔페 연회장에서 200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조두근, 부회장에 서성종, 서학종 부녀회장에 서효인을 선출 힘찬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재경순창군향우회장, 재경유등면 향우회장, 재경유등면 오교향우회장, 유등면장 등 내빈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조두근(59세)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향사랑과 향우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지난 역대 회장단, 임원 여러분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고향발전과 향우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재경버들향우회 발전에 이바지한 전 버들향우회장 서순기, 전 총무 서학종, 전 부녀회장 최금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노래자랑으로 여흥을 돋우며 모두들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자리를 오가면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지고 행사는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