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ㆍ순창 지사장으로 취임한 임윤호(58세) 지사장은 남원시ㆍ순창군 8만9천여명의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의 건강보험 업무를 총괄하면서 무엇보다도 지역주민의 보건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단, 혁신과 효율적 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추진을 방침으로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는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이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일 예정이며,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대비한 준비사업이 차질없도록 직원 모두가 노력할 계획이다.
임 지사장은 팔덕면 출신으로 87년 의료보험조합에 입사, 2001년 임실지사장 2002년 순창지사장, 2003년 영동지사장, 2004년 임실지사장, 2006년 전주 북부지사 보험급여부장에 재직하다 2008년 남원 순창지사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