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우리 청소년들의 재치와 생각을 알아보는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이 5일 순창 제일고(교장 김정호) 한빛관에서 펼쳐졌다.
도전 골든벨 MC인 KBS 김현욱 오정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30여명의 스텝진 400여명의 제일고 학생및 선생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도전 골든벨은 100명의 패기 넘치는 제일고 청소년들이 50문제에 도전해 퀴즈를 풀어갔다.
지식 겨루기 장인 도전 골든벨의 폭넓은 인기를 말해주듯 녹화가 진행되는 동안 골든벨에 도전하는 제일고 학생들은 문제하나하나 푸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특히,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학생들로부터 엿볼 수 있었던 것은 골든벨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가치관과 교육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장이되었다.
지역주민은 물론 내외 향우들의 높은 관심속에 펼쳐진 이날 골든벨은 3학년 김민경양이 명예의 전당에 서기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47번문제인 순창의 기록유산 월인석보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김민경 학생은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지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면서 “골든벨을 통해 우리 스스로가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듯, 자가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같아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순창제일고 김정호 교장은 “농산어촌 우수고등학교로 선정돼 2년 연속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제일고학생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심감과 패기를을 심어주기위해 마련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분은 3월 23일 일요일 오후 7시 10분에 KBS1 TV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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