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초등학교 총동문회(준비위원장 김명수)에서는 12일 강인형 군수, 양승종 군의회 부의장, 조동환 교육장, 이홍기 재경향우회장, 모교 최태호 교장을 비롯한 각 기수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초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성황을 이룬 가운데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개교 100년 역사를 가진 순창초등학교가 오는 8월 23일 100주년을 맞고 있지만 그동안 총동문회가 구성되지 않아 지난해 10월부터 뜻있는 동문들이 준비위원회와 총동문회를 구성, 인식을 같이하고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갖게 됐다. 이날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1부는 신장호(순창고 교장)동문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명수 준비위원장이 임시의장에 선임된 가운데 총동문회장 선출에서 황만섭(48회)동문을 만장일치로 추대 선출됐다.
2부는 총동문회 정관 및 임원선출, 사업소개로 이어졌으며, 감사는 최재상(52회)동문과 김종국(57회)동문이 선출됐다.
또 부회장과 임명직 임원은 회장에게 위임됐다.
김명수 준비위원장은 “참여하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해 왔으며, 이젠 총동문회가 결성되었으니 개교 10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고장의 명문 학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동문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즐거운 분위기속에 정을 나누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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