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질의 부산물 퇴비 생산여부를 조사하기위해 민.관 언론사가 공동으로 나섰다.
농림축산과(과장 오수환)은 11일 행정, 환경, 이장협의회, 농민단체, 순창신문사가 입회한가운데 관내 4개 업체 중량 및 성분 분석을 위한 부산물 퇴비 시료채취를 실시했다.
이번조사는 농민들로부터 퇴비의 품질에 대한 잡음이 끊임없이 제기됨에 따라 퇴비생산업체를 직접 방문 시료를 채취해 성분 분석과 발아율검사 등을 농촌진흥청에 의뢰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농가들의 퇴비선택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기위해 실시했다.
이번 조사대상은 동계수정, 인계인후영농, 풍산농민퇴비, 쌍치영농조합법인 등 4개소로 시료채취 결과는 다음달 중순경에 공개될 예정이다.
군에서는 퇴비구입 시 군비 50%를 지원하고 농가에서는 50%를 부담하게 된다.
한편 지난 3월에 4개 업체가 농가에 공급한 부산물퇴비를 현지에서 중량을 확인한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관계자는 "성분 분석결과 후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지역신문에 게재하는 한편 행정처분 등 군비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기본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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