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노령화된 농촌 노동력에 맞는 팽연왕겨 이용 벼육묘 설치 기술을 확대 보급하기 위하여 지원사업으로 확정하고 사업 참여 농가 및 희망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팽연왕겨 육묘 시연회를 11일 동계면 현지에서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영농기를 앞두고 영농주들이 고령화되어 묘판 설치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위하여 가벼운 팽연왕겨를 이용하여 묘판설치를 할수있도록 필요한 장비(파종기, 이송기 등)를 지원하여 파종방법 및 묘판관리 요령등 교육으로 건묘가 육성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팽연 왕겨를 이용한 벼 육묘시 작업효율과 육묘비용은 절감할 수 있으나 일반 상토에 비하여 세심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연왕겨는 수분 보유능력이 떨어지므로 물관리 소홀시 입모율 확보가 어렵고 왕겨자체 양분 부족으로 이유기이후 급격한 비절 형상이 발생되므로 추비를 사용하여 관리하도록 당부했다.
팽연 왕겨이용벼 육묘사업은 동계면에서 35호가 참여하여 41.7ha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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