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이달 1일 대가 약수터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대장균군 및 대장균 검출’이 기준치보다 높아 생수로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대가약수터에 사용금지 경고문을 내걸고 추후 수질검사를 통해 먹는 물기준에 적합할 경우 생수허용을 재개 한다는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장기간 먹을 경우에는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어 ‘먹는 물 공동시설 관리요령’ 제6조에 의거 안전성이 확보 될 때까지 사용금지토록 하였으니 생수로 먹는 일이 없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대장균은 야생 동식물의 분변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우수기 건수가 혼입되어 검출된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