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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 인도 버젓이 상품진열

행인 차도로 내몰려도 당국은 뒷짐

2008년 04월 28일(월) 10:23 [순창신문]

 

 

읍 가지 일부상가들이 상품을 판매하기위해 불법으로 도로를 점령하는 등 군민들에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일부상가에서는 영리에만 급급한 나머지 군민들의 불편을 외면하고 각종 상품을 무단 진열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


순창읍 시가지 인도나 도로에 일부상가들이 물건을 진열 도심의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보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생계형 노점과는 달리 버젓한 영업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도로와 인도에 재품을 진열하고 있다.


그나마 일부 업주들은 적발시 과태료 처분이나 경고성에 그치기 때문에 행정단국의 단속에도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주민 서 모 씨(45세)는 “인도는 주민들에게 보행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상가 밖 진입로까지 상품을 진열한 모습이 보기에 안 좋다며 일부업주들이 오로지 나만 영업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이 만연한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꼬집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건 남을 위해 배려하고 질서를 몸소 실천하는 군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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