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교육청(교육장 조동환)은 3월부터 현 일반전화가 아닌 인터넷망을 이용한 인터넷전화(VoIP)로 바뀐다.
교육청은 공공요금 절감 방안을 검토 끝에 2월 인터넷전화 서비스 도입 계획 및 사업자를 확정하고 오는 31일(월) 통화품질 및 보안성을 검증을 위해 한 달 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사용자 만족도 조사가 끝나면 상반기 중으로 순창 관내 유ㆍ초ㆍ중 22개 학교(기관)에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 자체 소요예산 없이 추진되었으며, 순창교육청 및 관내 각급학교의 전화요금은 연간 약 25%정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환 교육장은 “이번 인터넷전화 도입이 공공기관의 디지털 통신환경 변화에 적극 부응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도내 교육기관의 지방교육재정효율화 움직임의 기폭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