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교육청(교육장 조동환)은 6일 관내 초ㆍ중학생 영재반, 교과교육반 학부모와 각급학교 교장 및 교감, 지도교사, 영재교육연구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05학년도부터 운영되어온 영어영재반 40명에 이어 금학년도 2개 학급을 인가받아 발명반과 함께 총 100명의 학생과 교과학습반 72명 등 172명의 학생이 영재교육 및 교과학습을 받게 된다.
그동안 순창교육청은 영재반 지도에 필요한 언어, 수학ㆍ과학 등 6종의 지도교재 개발과 Suprer영재 사사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우수교사 확보, 현대화된 교육장소 설치를 위하여 힘써 왔으며, 국가경쟁력 확보와 개인에게 자아실현의 유일한 기회이며 우수한 과학영재가 만 명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패러다임으로 영재교육의 내실을 다져 왔다.
이날 조동환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을 운영하면서 시설이 열약할 뿐 아니라 교육장소가 여의치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2008학년도에 영재교육원을 새로이 신축하고, 자료개발, 영재체험학습과 현장감 있는 영재캠프 등 행사를 다양하게 추진하여 명실공이 순창교육청이 영재교육의 산실이 되도록 하겠다.”며 영재교육원 발전과 도약을 위해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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