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경찰서는 25일 제56대 이강수 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제56대 순창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이강수(56세, 사진)서장은 “맛의 고장ㆍ충절의 고장, 역사와 전통이 깊은 순창에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쁨과 영예보다는 고향을 지키는 일꾼으로서 경찰생활 30여년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정열을 다 바쳐 순창군민을 위해 봉사하고자 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신임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엇보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하며, 경찰은 움직이는 정부인 만큼 위상에 걸맞는 공정하고 깨끗한 경찰로 거듭나 법질서를 확립하는데 순창경찰이 앞장서 범죄와 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순창’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 서장은 순창은 장류의 고장으로 좋은 고추와 정성이 어우러져 명품 고추장을 만들듯이 전 직원과 화합하고 인화단결로 하나가 되어 그윽한 고추장 냄새가 풍기는 맞춤형 ‘장류 순창경찰’로 거듭나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명품 인류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 서장은 차분하고 원만한 성격이며 1976년 순경으로 임용 경찰청에서 정보ㆍ보안 부서를 오랫동안 근무하는 정보통으로, 1999년 부산 사하경찰서 방범과장, 2000년 경찰청 정보 4과 서울청 보안외사계장, 2007년 대전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경찰행정업무 수행과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수행 등 지휘관으로서 갖춰야 할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이다.
부인 민옥희(52세)여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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