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순창 IS산악회(회장 김동수)에서는 송도 청량산에서 2008년 시산제를 성황리에 치러졌다.
초대회장 신관수의 축문 낭독에 이어 산악회 회장단의 재배, 참석한 회원들 순으로 인천 소성주를 올리면서 산신께 예를 올렸다.
지난해 소래산에서 시산제를 올리고 계양산 산행을 마칠 때까지 별다른 사고 없이 9차 산행까지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축 드리면서, 무자년에도 모든 회원들의 건강과 홍복을 내려 주시길 청량산신께 간곡히 기원했다.
이번 산행은 산행이라기보다는 송도 신도시와 서해 바다, 인천대교 공사 현장 등을 바라보면서 가벼운 산보로 산행을 대신하고, 시산제에 중점을 둔 행사로 진행 됐다.
이날 행사에는 IS산악회 초대회장 신관수, 2대회장 김용규, 부회장 김인덕 등 역대 회장단을 비롯하여 향우회 본회 정학영 회장, 김석일 고문, 조한용 자문위원, 김형철 직전회장, 김수남 사무총장, 양병관 청년회장 등 많은 임원이 참석했으며, 또한 시산제는 신입회원 및 회원 가족들까지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산행이 끝난 후 김동수 회장은 “앞으로 산악회 운영을 위한 충분한 예산을 편성하고 재정확충에 노력 하겠다.”는 운영방침과 “행사 후 자료 정리를 철저히 하여 인수인계를 통한 산악회 발자취를 보관 유지 시키는데 역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11차 산행을 4월 26일(토)로 정한 후 장소는 강화도 석모도의 해명산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자료 제공 = IS산악회 오창수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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