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흥면 애향협의회(회장 김상중)는 지난 19일 복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복흥면장을 비롯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박상우 전 농림부차관의 초청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애향협의회장 김상중 씨의 특별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농번기 시작에 앞서 농사에 대한 노하우와 채소전문가로부터 재배기법을 배우고자하는 복흥면민들의 마음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날은 채소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전 농림부 과장 염상열씨를 함께 초청하여 채소재배에 대한 특강도 이어졌다.
박상우 전 차관은 복흥면이 발전하려면 화합해야 됨을 강조하면서, “복흥면은 청정 산간 지역으로 1일 기온차가 3~4도로 특용작물재배에 적지라며 채소와 특용작물 농업이 활성화되어 농업소득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면민들은 하나같이 오늘 강의가 채소와 특용작물분야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계기가 되었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