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14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2개월 간을 봄철 산불예방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예방대책에 철저를 기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산상감시원, 읍ㆍ면 이동감시원, 군 진화대원, 산림보호감시원 및 군 농림축산과 직원, 읍ㆍ면 산불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본격적인 산불 예방을 위해 앞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이동감시원 22명과 산상감시원 24명, 읍ㆍ면 휴일 진화대원 55명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말까지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 등 산불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의 산 근접지를 대상으로 인화물질 소각작업을 추진하고, 다음달 1일부터는 개별소각 통제 및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여분산, 백방산 등 6개산 3,805㏊에 대한 입산 통제와 정신질환자, 무속행위자, 어린이 불장난 등에 대한 예방감시활동도 강화해나가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