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지난해 비해 8%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초등취학 1학년 아동은 군 전체 295명이었다. 올해는 8%가 급감한 237명으로 58명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현상은 젊은층이 이농으로 농산어촌 학생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올 공립초교 소요학급명세(유동인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기준은 순창초가 가장 많은 67명이며, 중앙초 66명, 구림초 15명, 복흥초 14명, 옥천초 12명, 쌍치초 10명으로 두 자리 수를 유지한 반면, 동계초 9명, 금과, 팔덕초 각각 8명, 풍산초 7명, 인계, 동산초 6명, 시산초 4명, 적성초 3명, 유등초 2명으로 한자리수 입학식을 갖게 된다.
지난해 비해 학생수가 줄어든 학교는 전체 15개 학교 중 13개 학교가 학생수가 줄었으며, 학생수가 가장 많이 줄어든 학교는 옥천초와 풍산초, 복흥초며 반면 학생수가 늘어난 학교는 순창초로 494세대의 주공아파트가 들어서면 13명의 학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인계초는 1명 동산초는 변동사항이 없다.
지난해 대비 읍ㆍ면 초등 취학 학생수 비교에서는 07년 읍 단위 3개교에 154명 면단위 141명이었고, 08년에는 읍 3개교 145명, 면단위 92명으로 파악됐다.
이같이 면지역 취학아동수가적은 이유로는 출산저하에 따른 인구감소현상과 면지역학부모들이 취학전 아동과 함께 읍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현상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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