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서는 2008년 사회서비스일자리사업의 규모를 54개 사업에 14,500개 일자리로 확대, 지난해 13,100개에 비해 10%가 증가했으며 연차적으로 매년 10%를 확대할 나갈 계획이다.
사회서비스일자리는 병든 사람은 돌보는 간병인이나 유아들을 돌보는 보육 도우미처럼 복지 증진이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 분야의 일자리를 말하는 것으로, 전북도에서는 이 분야에 예산을 투입해 14,5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문화ㆍ보육ㆍ노인복지 등 전분야의 사회서비스일자리가 고르게 증가하였으며, 신규사업 중 결혼이민자가족을 위한 한글교육서비스, 아동양육 지원서비스 등이 추가되었으며, 근무 개월수도 10개월 이상이 45개 사업으로 전체 83%를 차지하면서 질적 확대도 이뤄졌다.
업무성격상 자격증이 필요한 간호사, 청소년지도사 등은 월 150~180만원, 중증장애인도우미, 공공숲가꾸기 등 업무강도가 높은 사업은 월 100~150만원, 기타 노인ㆍ장애인 등 취약계층도우미사업은 월 60~120만원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한편 지난해부터 노동부의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됨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는 3개의 사회적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지원조례 등을 제정해 추가로 10여개의 사회적기업을 인증 및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서비스일자리 54개 사업은 전라북도 일자리창출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전화는 전라북도 취업알선센터(063-280-2575, 257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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