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농업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축산농가 파산 위기

전년비 두당 30~40만원 더 들어

2008년 04월 27일(일) 14:39 [순창신문]

 

 

관내 소 사육농가들이 최근 사료값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한미 FTA 등에 맞서기 위해서는 질병 방지와 육질을 높일 수 있는 호밀과 총체 보리, 옥수수 등 조사료 재배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관내 축산농가들에 따르면 최근 배합사료 값이 40% 가까이 인상돼 사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림면에서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박 모(57세)시는 “암소 한 마리를 키우는데 지난해는 60~70만원의 사료비가 지출된 반면, 올해는 1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사료 값이 계속 인상되면 조사료 밖에 대안이 없는데, 이마저 어려운 실정이다.”고 호소했다.


이런 상태라면 자금이 열악한 소 사육농가는 사료값 인상으로 파산위기에 몰릴 가능성도 높다.


현재 관내에는 1,272농가에서 한ㆍ육우 16,000여두와 젖소 1,000여두를 사육하고 있다. 대부분의 축산농가들이 배합사료에 의존하고 있으며, 일부 농가는 호밀과 옥수수, 총체 보리 등을 재배해 조사료로 사용하고 있다.


조사료를 사용하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우는 배합사료 값의 인상에 대해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축산농가들의 부담을 줄이고 조사료를 확대 생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수확비와 토지임대료 등 지원책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군이 소 작목반과 협력해 조사료 생산을 위한 중ㆍ장기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조사료 확보를 위해 군에서도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대책이 마련되면 예산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