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이 맞벌이 부부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보물(寶物)같이 아끼고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5일에는 쌍치 공립어린이집을 준공해 관심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이성수 부군수를 비롯 기관 단체장, 서양원 순창군보육시설연합회장,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 준공을 축하해줬다.
쌍치공립어린이집은 지난 2006년 8월 쌍치교회 어린이집 폐지로 인해 정읍 등 타지역 어린이집을 이용해야만 했던 원아들과 부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기위해 건립됐으며 1000㎡부지에 2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교사실과 보육실, 교재교구실, 조리실, 유희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린아이들을 마음놓고 맡길 시설이 너무나 절실했던 상황에서 쌍치공립어린이집에 거는 지역주민의 기대는 남다를 것”이라며 “앞으로 어린이가 살맛나는 세상, 어린이를 보물로 여기는 고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며, 쌍치공립어린이집이 다른 어느 어린이집보다도 충실한 어린이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류병옥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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